진짜 야생떠여는 진짜 꼬박꼬박 열심히 봤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게 만드네요.
그냥 똘삼님의 감성과 여행이 더해지니 그냥 안방집구석에서 편하게 보는게 참 좋았던건지도 모르겠지만,
그 여름의 감성이 또 이제 여름이다보니 그렇게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도 같습니다.
벌써 6월도 마무리가 되어가네요 7월은 똘삼님에게 어떤 즐거운일이 벌어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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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감성이 또 이제 여름이다보니 그렇게 생각이 들게 만드는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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