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니스탑에가서 매콤바베큐닭다리와 펩시를 사먹었다 닭다리는 매운양념과 쫄깃한살이 씹는맛이 나쁘지않았다 그러다 버스시간이되어 버스에 올라타 닭다리를 먹다 남은 펩시를 마시며 문득생각이들었다 "내 현재인생 19년간 펩시랑 코카콜라를 마셨는데 대체 무슨차이일까"라고 생각했다 이 둘의차이를 구분못하는 내 혀는 심영인걸까 아니면 단지 탄산의 차이일까 그렇게나는 의문을품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미니스탑에가서 매콤바베큐닭다리와 펩시를 사먹었다 닭다리는 매운양념과 쫄깃한살이 씹는맛이 나쁘지않았다 그러다 버스시간이되어 버스에 올라타 닭다리를 먹다 남은 펩시를 마시며 문득생각이들었다 "내 현재인생 19년간 펩시랑 코카콜라를 마셨는데 대체 무슨차이일까"라고 생각했다 이 둘의차이를 구분못하는 내 혀는 심영인걸까 아니면 단지 탄산의 차이일까 그렇게나는 의문을품으며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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