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난 분명 비밀글로 나한테 과하게 대한것에 대해서
사과를 요청했고, 스트리머로써 중재자 역할이 아닌
오히려 한 시청자를 매도하는 언행을 했길래
기분이 얹짠았다고 그렇게 얘길 해줫더니
결국, 고놈의 언행때문에 청자들 다 빨리는 구나
매번 인방을 많이봐서 드립을 칠때를 잘 알고 한다더니만
상대방(타 스트리머, 시청자)한테의 매너는 배우지 못했나보네
하다하다 외모비하까지 할줄이야.. 대단하다
일찌감치 팔로우 끊고 안보길 잘했다, 내가 아직까지 시청자였으면 목뽑단처럼 장례식 치르고 있었을테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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