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을 전부 보123지는 못하였지만 ( 노린 것 아님. 진짜임 )
스트리머님의 열정과 또 시청자들 웃겨주는 모습 등 볼 수 있어서 좋았구요. ( 솔직히 연세가 있으셔서 16시간도 힘들다고 봤는데.. )
그리고 트수생활 하면서 처음으로 미션도 걸어보고 시청자 참여도 해보게 됐읍니다. ( 미션은 집안에서 돈으로 문제가 많이 발생하여 크게는 못 걸었읍니.. )
무튼 결론은 무지 재미있었읍니다. 앞으로도 계속 고통받아주세요^^
이만 줄이겠읍니다. (빼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