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hoxy나 하고 편지함을 열어봤더니 이게뭐람!
찰스형의 귀여운 친구가 도착했더라구여! ^ㅅ^
미피 친구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리는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찍혀
버렸군요 크킄..
새로운 친구와 저를 가로막는 방해물은 박.살.낸.다.
형도 나를 자극하지마 크킄 언제나 지켜보고 있는거 알지? ㅋ킄크킄
봉투를 열었더니 쓰레기가 하나 나왔네요.. (대노)
hoxy 용돈이라던가 작은 손편지따위가 있을거란 기대감에 다시 살펴봤지만
NAVER... 그래도 화나는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야발)
다시말하지만.. 나를 자극하지마 형...
잔혹한 사건의 현장.jpg
형이 준 미피 조립완료~! ^ㅅ^
[지옥에서 온 다람쥐 헌터] 도토리 킬러 넘모 고마워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