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냥이는
불만이 있으면 자꾸 앞발로 태클걸고 또 발을 물고
저녁 8시만 되면 우다다 시작하고
틈만나면 제 게이밍 의자에다가 스트레칭하고 난리를 치는데도
가끔씩 등 긁어주면(그루밍) 그릉그릉거리는 거 때문에
심쿵해서 이 맛에 집사가 되는구나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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