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 안에 갇혀있는 머구 드래곤 따위가 감히..
누구 앞에서 용의 모습과 비늘을 따라하는 것이냐..
머전을 굽어보는 계룡산이 이 몸의 꼬리이니라.
나의 분노를 사거든 차라리 편한 죽음을 바라는 것이 축복이거늘..
살아있음이 고통인 것을 알고 싶은 것이냐?
우매한 인간들이여...
꿇어라.
내가 바로... 쯔선 머전 드래곤이다!!!!!!!!
분지 안에 갇혀있는 머구 드래곤 따위가 감히..
누구 앞에서 용의 모습과 비늘을 따라하는 것이냐..
머전을 굽어보는 계룡산이 이 몸의 꼬리이니라.
나의 분노를 사거든 차라리 편한 죽음을 바라는 것이 축복이거늘..
살아있음이 고통인 것을 알고 싶은 것이냐?
우매한 인간들이여...
꿇어라.
내가 바로... 쯔선 머전 드래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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