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똘손실이 한번이라도 사라진다면 웃어줘요
어두워지는 하늘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처럼
어느새 물들어 버리는 똘손실이
아무런 그림도 없던 도화지에
다 똘손실로 물들어버린채
점점 똘손실로 그려져만 가
흥이다...! 정말 진똘님을 하~나도 보고싶지 않았거든...! 흥흥...! 기다리지도 않았다고 흥!
어느날 똘손실이 한번이라도 사라진다면 웃어줘요
어두워지는 하늘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밤처럼
어느새 물들어 버리는 똘손실이
아무런 그림도 없던 도화지에
다 똘손실로 물들어버린채
점점 똘손실로 그려져만 가
흥이다...! 정말 진똘님을 하~나도 보고싶지 않았거든...! 흥흥...! 기다리지도 않았다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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