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고 하셨습니다.
휴방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거리에 아무도 없어지고
앞이 보이지 않을 밤이여도 기다렸습니다.
아무도 없는 빈 버스 정류장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이밤에 계속 기다렸습니다.
흥이다...! 흥...!
온다고 하셨습니다.
휴방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거리에 아무도 없어지고
앞이 보이지 않을 밤이여도 기다렸습니다.
아무도 없는 빈 버스 정류장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이밤에 계속 기다렸습니다.
흥이다...!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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