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뼈대가 될 얕은 바다의 모래섬의 기본 조립.
이 섬은 우리가 접수했다 'ㅅ'
좀 더 진행된 모래섬입니다.
섬에 기본적인 항만 시설을 만들어놓은 모습이에요.
부두 옆에 위치한 작은 조형물 'ㅅ'
작은 게들도 덤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될 해적선의 기본 조립입니다.
난파된 해적선이라 아예 여관으로 개조해서 간판까지 달아둔 모습.
세월이 좀 지나서 이젠 풀까지 자라났어요.
아래쪽 정면에서 본 해적선 안의 숙박시설.
침대 두개와 물병(이지만 해적이니까 아마도 술잔으로 쓰겠죠?)들, 그리고 앞에 회색으로 된거는 물통이에요.
조립하기 전이라 상판을 덮기 전에 한 컷.
위 침실 옆에 붙어있는 시설로 아마도 주방으로 보여집니다.
해적선 옆면의 외형.
평소엔 열어놓고 장사하다가 바람이 세거나 하면 판을 내려서 창문을 닫습니다.
첫날은 조립하는게 아기자기해서 재밌네요.
두번째 날은 해적선에 돛대를 세우고 섬과 연결할거에요.
다음 시간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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