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1등으로 들어왔습니다....ㅎㅎ
뿌듯해하면서 방송을 보고있는데 갑자기 아재들이 몰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재개그에 고통받으시던 막냉님은 결국 배그를 키셨읍니다
배그를 켰는데 갑자기 귀여운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막냉님 아님)
그래서 매우 힐링이 되었는데...... 나이를 듣고.... 아앗.....
아무튼 계속 하시다가 랜덤 듀오때문에 고통 받으셔서 결국 시참을 하셨읍니다
시참으로 트수들에게 인성질 하시는거 보다가 제가 내일 여행도 있고 갑자기 피곤해지기도 했고 그래서 먼저 몰래 나왔읍니다....
오늘 방송도 매우 수고 많으셨사옵니다
그리고 여행 잘갔다 오겠읍니다 막냉님도 저 갔다오는 동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