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해당편의점이 없어서 잊고 지내다가 오늘은 제제님 방송이 너무 생각나서 일부러 편의점 찾아서 드디어 먹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요즘 바빠서 잊고 살았지만 항상 10시쯤 되면 되게 심심하고 공허하더라구요. 매번 10시쯤 방송 하는거 기다리는게 낙이었는데 하고요.
뜬금없이 오랜만에 글 남기니까 재촉하는 것 같지만 그건 아니고 방송이 그리운건 맞는 것 같습니다.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같이 하고 싶은 게임이나 이 게임은 제제님이 하시면 재밌겠다 싶은 게임이 쌓여있습니다. 궁금하죠? 다시 오실거죠?
귀여운 웅솔님 소식도 궁금합니다.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