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4시 좀 넘어서 방종을 했다
바로 침대에 퍼질러 누워서 폰을 조금만 보다 자려했는데
옵치 방송이 너무 재밌어서 조금 늦게 잤다.
배 긁적거리면서 일어났을땐 대낮이었다.
역시 밥은 시켜먹는게 제 맛이다 돈은 다음날의 져니콩이나 어머니가 해결해주실것이다
오늘은 뭘 먹을까~ 고민 좀 하다가
일단 누구 오버워치 방송이 켜있나보았다.
맞다 새벽에 구독선물 받아서 100명 채웠다 개꿀이당 ㅋ
오늘 방송은 약속 갔다가 안 피곤하면 또 켜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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