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서면서 "오늘 와이리 이쁘노 " 말하려던 저의 다짐은
잼미 앞에서자 결국 저의 마음속 깊숙이..들어가버리고
안녕하세요 하며 액자꺼내 드리자 안좋아하던 잼미님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군요...
사인받고 액자드리고 가려니 이거 안가져가시냐면서
액자를 거부하던 모습이 큰기억에 남습니다...
그래도 사랑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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