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분 아팠나요 어차피 회사에서 숨만 쉬는데 게임이하고 싶어서
애초에 진로를 연기로 갔어야했던게 아닌가 싶을만큼의 연기로
반차를 쓰고 회사 탈출했습니다^^77
회사 근처 게임 매장에가서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만 사려했으나 커비가 눈에 보여 같이 집어왔네요ㅋㅋㅋ
디트로이트는 벌써 중고가 꽤 풀리고 점수도 좀 떨어져서
가격이 45000원이네요ㄷㄷ
기대하던 겜이 가격이 떨어진거보니 맘이 좀 아프지만
싸게 샀으니 됐습니다 BloodTrail
이제 집가서 요양하면서 겜을 달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