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히트는 지금은 접은 모바일게임에서 만난 지인을 통해 들어간, 미자들이 가득한 오픈톡방에 들어가있습니다
아니 근데! 오늘 애들끼리 얘기하던 도중 고2가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 중1한테 현실의 잔혹함을 알려주며 공부나 하라고 하는게 아닙니까?
불초 루히트, 꼴에 사범대생 4학년이라고 오지랖을 부려 그 중1에게 개인 오픈톡을 겁니다. 대충 벌써부터 포기하지 말라고, 노력해보기도 전에 꿈을 접을 필요는 없다는, 어찌보면 현실을 외면한 분홍빛 포장의 덩어리였죠.
그래도 평소 미래에 꿈을 찾는 교육을 하고싶다고 생각하던 루히트는 주워들은 지식을 총동원해서 당장 그림을 못그려서 포기할까 한다는 중1을 설득하고, 어머님도 그림을(유화) 그리셨다길래 그림의 기초는 같을거라고, 어머님께 조언을 구해보라고 인체니 투시니 하는 문이비 방송에서 주워들은 지식을 총동원해서 설득을 해봅니다.
다행히 중1군! 한번 도전해보겠다고하며 유익한 조언을 해줘서 고맙다고 해주었습니다! 루히트는 조금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아 그래서 왜 여기서 이 이야기를 하고 있냐구요?
문이비방송 보면 유익하다 이마리야 ㅋㅋㄹㅃㅃibi37Che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