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태워다줘서 편하게 왔습니당
삼촌도 와서 수다떠는중!
근데ㅠㅠ신발.. 사이즈미스..
한사이즈 더 큰걸로 바꿔와야합니당
딱맞는데 양말신고 신기에는 너무 작을거같아서..ㅠㅠ
콩콩이 낯설어서 자꾸 나한테 붙움ㅎㅎ
는 개뿔 오분있으니 편해졌는지
ㅋㅋ할머니한테 또 긁어달라고.. 염치없
동생이 태워다줘서 편하게 왔습니당
삼촌도 와서 수다떠는중!
근데ㅠㅠ신발.. 사이즈미스..
한사이즈 더 큰걸로 바꿔와야합니당
딱맞는데 양말신고 신기에는 너무 작을거같아서..ㅠㅠ
콩콩이 낯설어서 자꾸 나한테 붙움ㅎㅎ
는 개뿔 오분있으니 편해졌는지
ㅋㅋ할머니한테 또 긁어달라고.. 염치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