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버지를 같은 병으로 보내서
호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방송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시간 될 때 마다 들어와서 봤습니다.
어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지금은 정말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고 계세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아버지를 같은 병으로 보내서
호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이 힘들었을 텐데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방송하시는
모습이 좋아서 시간 될 때 마다 들어와서 봤습니다.
어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겁니다.
지금은 정말 어떠한 말도 위로가 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기운내시고 마음 잘 추스리고 계세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