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기도 하고 호수도 생각나고 해서 마음이 안좋네요.
한동안은 정신 없을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당장 힘들겠지만 그래도 밥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장례식 잘 치르고 마음 잘 추스리고 괜찮아질때 오세요.
다들 같은 생각일거예요. 천천히 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기도 하고 호수도 생각나고 해서 마음이 안좋네요.
한동안은 정신 없을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당장 힘들겠지만 그래도 밥 잘 챙겨먹고 잠도 잘 잤으면 좋겠습니다.
장례식 잘 치르고 마음 잘 추스리고 괜찮아질때 오세요.
다들 같은 생각일거예요. 천천히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