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자러갔다가 현생 좀 살았다가 하면서 처음부터 끝가지 보고있진 못했지만 그래도 헤쨩이 열심히 뱅송한건 눈에 보이더라구요~
솔직히 헤쨩 체력도 있고, 컨텐츠도 그렇고, 24시간 내내 떠들어야 하는거니까 엄청 걱정 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잘 해내준 것 같아서 대견(?)하기도 하고 대단하기도 하고 그렇네용ㅎㅎ
이제 퇴사하고 열심히 헤쨩 보면서 힐링하고 있는 만큼 헤쨩도 트수들 보면서 힘났으면 좋겠네요~ 오늘 정말정말 고생 많이했고, 푹쉬고 돌아와주세용~~
아 그리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이거 한번 만들어봤어요.
밤타임이라 좀 아쉽지만 한컷!
직접 일일히 그린....건 아니고 사진을 도트로 바꿔주는 사이트를 써서 만들었습니다. 어색한 부분 조금 고치다보니 눈이 빠지는 줄 알았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우니 좋습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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