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부는 빵이랑 우유를 같이 드시면서 시작했다.
그러다 이후에는 트게더도 일고 연예인 무대 영도 나오길래 그거 보면서 진행했다.
가끔씩 햇살님 텐션은 뭔가 사람을 즐겁게 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것 같다.
그래서 더 자주 오게 되는것 같다.
나중에 알았는데 그 빵 이름이 부리또라고 하던데 기회되면은 사먹어 봐야지
2부는 오버워치
매일 3승켠왕을 해서 천천히 실버까지 올리겠다고 하셨던데... 3승... 그건 뭐 연승보다는 쉬운데...
언제 끝내냐가 관건일것같다.
전체적인 요약을 해보자면... 이번에 나온 신챔인 레킹볼은 의외의 재능을 뽐내셨다.
그거때문에 게임을 승리하셨으니... 얘만 좀 더 연습해도 금방금방 점수는 올리실듯???
물론... 탈주만 없다면은... 될것같다. (2번탈주팀원을 만난게 어떻게 보면은 안타까울따름...)
주말워치는 헬이라는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평일도 별 반 다른거는 없다고 생각한다. (느낌만 그럴뿐)
뭐... 어찌됬던간에 3승은 달성했지만!
승보다 패가 많... 그래도 무승부는 있었다.
최종 전적은 3승5패1무... 13층갔는데 거기서 더해서 더떨어졌... ㅜㅜ... 멈췄어야 했다...
이후는 그냥 트게더 읽으면서 뱅종일기로 마무리
원래 오버워치 이후에 다른게임을 하신다고 했는데... 그거는 시간상 다음주로 미뤄졌다.
다음주도 왠지 꿀잼이 예상된다 ㅎㅎ
오버워치는... 햄찌로 행복워치햇으면 된걸로? 본인이 행복하면 된 게 아닐까 싶다...
오뱅알BloodTr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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