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이 느르는 언제나 커엽(?) 암튼 귀욤귀욤해요.
멍이 중 좋아하는 움짤 하나 투척
어제는 장기간 멍체 덕분에 더 멍뭉이 같은 느낌? 하느르님은 자괴감도 살짝 드신것 같았지만.
암튼 귀욤귀욤해요.
배그, 어제 처음 본 느낌이였는데, 사실 생각해보니, 우왁굳님 대회에서 배그하는거 보고 팔로우 했고,
얼마전에도 랜듀 하는거 봤는데. 생소했던건, 아마 솔로 치킨 드시는 모습을 라이브로 못봐서 그런 것 같아요.
어제 샷감은 좋았으니(1킬 뭐야뭐야), 조만간에 솔로 치킨도 드시겠죠?
롤은 다이애나 행복롤과 지옥롤의 극단적 대비부터, 빡센 연습이 이어졌네요.
늦은시간에 업보청산? 사실은 다양한 모습, 다양한 혜택 트수들에게 다 보여줄려고, 하느르가 설계했던 그런 시간속에서,
춤도, 너무 빡셨던 드럼도, 돕제로겐도 재미있게 봤어요.
많이 피곤도하고 해서, 좋은 모습 많았는데, 클립을 못만든건 아쉽네요.
그래도 특히나 월요일 새벽은 월요병의 시작과 함께 잠드는데, 어제는 하느르님의 모습에
많이 늦게 자긴 했어도, 많이 웃고 기분좋게, 행복하게 잠든 것 같아요.
이어질 공포게임도 기대되요. 지각 룰렛이긴 했어도, 사실 천원할인... 쉽지 않은건데
다양한 컨텐츠, 모습 많이 보여주실려고 매번 노력하는 하느르님이 늘 고맙습니다.
그리고 멀록, 냥이 등등등 이외에도
예전에 곰돌이도 있었던거 같은데.. 이건 언제하냐?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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