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생각없이 살다가 이상형이란게 생긴게
고1,2때? 비밀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히로스에 료코 예쁘다
가 처음인것같네요
사진찾는다고 검색해보니 최근은 좀 나이드신 티가ㅜㅡㅠ
그리고 그 다음이 소녀시대 윤아!
다음은 대학들어가서 보게된 모델분인데
그당시에 모델 3대장이라 불리던 분
지금은 결혼하셔서 아이도 낳고 평범하게 잘 살고 계시네요
그다음이
군대에 있을때 보던 드라마 일말의 순정에 나왔던 조우리 양
이러고서 이 뒤로는 딱!
이라고 할만한 사람은 없는것같아요
물론 이쁘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많은데말이죠
보는 외모에 관한건 낮은데, 이상형으로 가면 높아지네요
연애 못하는데는 이유가........?ㅎ
글고 지수짤은 많이 올리긴하는데 이상형이랑은 좀 다른느낌이긴하네요
이상형생각을 안하게 되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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