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RL & 짧고 약간 허무했던 포켓몬 우승
- 전설의 포켓몬이 너무 쉽게 잡힌 감이 있네요.
- IRL에 오늘 좀 미친자(?)들의 향연이.. 이야기가 ㅗㅜㅑㅗㅜㅑ 했습니다.
- 하느르는 10Duck임을 인정하는 방송
2. 짧아서 아쉬웠던 코노
- 강제로 1시 퇴거라니...
- 10Duck 교육도 많이 해주시고 (그런데 그런 모습도, 오래된 일본노래도 좋아하고 밝게 즐겨주시니 듣기 좋아, ㅎㅎ)
- 가시기 전에 내일의 피망버섯볶음에 대한 기대감에, 트수들에게 평소 안보여주시는 약한척하는 모습, 우는 척하는 모습까지 ㅎㅎ
많이 귀엽(?)
암튼 하느르가 좋아하는 것들은 ㄴㄷㅆ이나 좀 낯설어도, 너무 밝게 좋아하시니, 귀엽고 좋게 보이고.
싫어하는 것 중 버섯, 피망 이런건 좋은거니까... 정말 싫으면 몰라도, 맛나게 드셨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정말정말 싫다면 안해도 되고, 다 이해하지만 그래도 벽을 넘는다는 생각으로 도전하는 모습도 좋아보이거든요.
(하느르가 싫어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암튼 열심히 하는게 보기 좋단 소리임)
그리고 hnr-1215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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