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아케이드로 출시된 대전격투게임
"호혈사 일족 2"의 삽입곡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1절만 들을 수 있습니다.
해석에 의역이 많습니다.
Ruu & Markey - 涙の「・・・」 (1994)
「俺達の歌をフルコーラス聞いてくれ!」
「우리들의 노래를 풀 코러스 들어줘」
どんなに 悲しくて
얼마나 슬펐는지
どんなに 辛くても
아무리 괴로워도
何も言わない 俺だけど
아무 알하지 않을 나지만
黒い仮面の 裏側に
검은 가면 뒤에
キラリと光る 一粒の涙
반짝 빛나는 눈물 한방울
ああ寂しさと 裏腹に
아아 쓸쓸함과 반대로
こみ上げる この想い
치밀어오르는 이 마음
ああそんな時 叫ぶのさ
아아 그럴 때 외치는거야
涙の ポパペパプー
눈물의 뽀빠뻬빠뿌
優しく 声かけて
상냥하게 말을 걸어
くれる けれど
준다고 해도
何も言えない 俺なのさ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 나야
仮面がとれない 今だけは
가면은 벗을 수 없어 지금만큼은
忍びの道だけが 俺の友達
닌자의 길만이 나의 벗이야
ああ切なさを 噛みしめる
아아 애절함을 곱씹는
遣る瀬ない この心
처량한 이 마음
ああそんな時 叫ぶのさ
아아 그럴 때 외치는거야
涙の ポパペパプー
눈물의 뽀빠뻬빠뿌
ああ闇の中 走り抜け
아아 어둠 속을 달려나와
気がつけば また一人
정신차리면 여전히 혼자
ああそんな時 叫ぶのさ
아아 그럴 때 외치는거야
涙の ポパペパプー
눈물의 뽀빠뻬빠뿌
孤独な ポパペパプー
고독한 뽀빠뻬빠뿌
最後の ポパペパプー
최후의 뽀빠뻬빠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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