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하느르님 DSLR!!!!
이쁜 모습 잘 볼 수 있어 너무너무 좋아요.
선명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이쁨이쁨 해서 좋았어요.
2. 설정방송
사운드라는게 민감해서... 좀만 건드려도 문제가...
PC자체의 문제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나중에 해결되서 다행이에요.(재부팅이 역시 답인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액댐이라고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
3. 택배깡
러너웨이 티셔츠 잘어울려서 좋았어요. 하의실종이긴 하지만....
넘 큰 사이즈라... 많이 입으시긴 어렵겠지만...
제가 입으면 허리에 딱오는 사이즈인데.. 옷이 XXXL지만 조금 작게 나왔다고 해요. 실착해본 느낌은 XL 정도 사이즈 느낌이였습니다.
(보통 XXL, XL 입는데, 작다고 해서 크게 산거..)
참고로 그렇게 맡으셔도 트수냄새는 안나요. 한번 사이즈 확인하려 입어 보고, 좋은냄새나는 세제에 잘 세탁해서
보관하던 옷입니다.
보내드린 상품들이 좀... 부족함이 있는지라... 다른 선물들도 드렸는데 맘에 드실려나..
캐논 렌즈도 잘 사용해주심 좋겠습니다. 방송에 쓰긴 어렵겠지만...
4. 보시
보시가 힘들다고... 한시간 고통인데 ㅠ.ㅠ
앙빅으로 피난가셨다.. 결국에는 항아리까지...
나중에는 너무 많이 고생받으셔서,,, 힐링을 위한 헨타이까지 ...읍읍...
r19... ㄷㄷ 그것땜에 가신건 아니시죠 ?
20의 느르는 항아리 못깨고, 앙빅 못깬 하느르가 되어 버렸네요 ㅎㅎ ㅍㅋㅍㅋ
18,19느르 그립읍니다.
잘 안되서 괴로워 하시면서도... 오기 생겨서 깰려는 모습도 볼 수 있었네요.
건강문제로. 옷이날개다 하지못한건 아쉽지만. (초코우유? 요플레? 암튼... 건강해야..)
그래도, 오늘 새로운 방송환경에 많이 이쁘게 나오셔서 보기가 너무 좋았고,
과거의 하느르(앙빅, 항아리 깨던 하느르)생각하면서, 올해의 하느르 볼 수 있는 방송도 많이 즐겼습니다.
택배깡하며, 보내드린 물건이 잘간거 확인한것도 좋았고...
기뻤으면, 맘에 들었으면 하는 맘이네요.
오늘 고생많으셨고, 내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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