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수님들 오늘 하루 다 가긴 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인사 여기 저기 다 돌리고 방문인사까지 싹돌고 아침 7시 나갔다가 저녁 7시에 집에 들어왔네요 ㅋㅋ
정작 떡국도 못먹고..ㅠ
아무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쇼.
그리고 돌아오는길 집 우체통을 보니 뱃지가 와있네요.
나름 당첨인듯.
하느르 자케 그림이 있네요 헤헤
근데 어떤분은 머장이 뱃지가 두개인분도 있던데 1~2개 랜덤인가요?
저도 테이프 접착력이 약한지 봉투가 다 뜯어진체로 와서 하나 흘러서 사라진건지 괜히 찜찜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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