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우체국 아조씨가
얄궂게도 우편물을 접어서 꽂아 놓으신 바람에
으헝헝 종이들이 비스듬 하게 접혀버렸네요.
뱃지 너무 잘받았어용 저는 뱃지를 아마 가방에 달지않을까 싶네용
연말에 홈파티준비 한다구 친구들과 같이 집에 들어가다 아무렇지 않은척 덥썩 들고왔는데
친구들이 볼까봐 조마도마했지만, 뭐 별 관심은 없더군요. 허허허
또 앞에 하마? 친구가 실뜨기 하는 스티커도 붙어있었는데 너무 커여웠읍니다.
아무튼 연말 잘 마무리하시구, 독감 조심하쎄요잉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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