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은 라스트 오브 어스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확실히 이야기가 주고, 액션은 부인 느낌을 초반에 받았는데, 끝까지 그런지 봐야할것 같네요.(실시간으로는 아마 못보겠지만요) 엘리?인가 꼬맹이 여자애가 귀여운것 같은데, 주인공이 과연 잘 키워낼수 있을지...
2. 오늘 당근케이크... 복병이었네요. 불현듯, 예전에 당근은 안먹지만 당근케이크는 잘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던것 같기도 합니다.
뭐 당첨되신분이 부러울뿐이네요. 귀한 액자!를 타가다니, 티라미수를 별로 안좋아하시니깐, 티라미수는 사진 찍어도 아무런 타격이 없겠군요. 저는 당근케이크는 조금 苦手인지라 대신 먹을 계획은 앞으로도 없습니다, 그건 하느르님이 직접 먹을 수 있는 별미로 남겨드리겠습니다.
3. 오늘 노래방과 댄스타임.
노래는 솔직히, 좀 목이 덜풀린? 느낌이 들긴 했었는데 그래도 마지막 길고 긴 니코니코조곡까지 다 부르셨으니, 대단히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댄스 실력은 대단하시더라구요. HOT부터해서 텔미 등 고전곡에 강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4. 내일 나이스게임티비 하스스톤 어등대회도 좋은 성과 있기를 빌겠습니다.
여하튼 여행가서도, 트게더에 가끔씩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늘바~
대신 귀여운 당근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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