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사준비, 발렌타인 이벤트 등 신경쓰시는 부분이 많아서 몸이 안 좋아 지신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도 방송을 켜준 느르쟝에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라디오 방송은 오랜만에 듣는 것 같습니다.
매번 움짤을 따면서 시각적인 부분에 집중하다가 소리에 집중하게 되니 다른 느낌이라 재미있었습니다.
보통은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파서 오래가기도 하는데 느르쟝은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니까 금방 좋아질거라 생각 합니다.
빨리 쾌유하시고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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