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캠에 이쁜 배경화면을 가지고 오셨는데 아프다는 소식들어서 안타까웠어요ㅠㅠ 그리고 그게 나에게는 안 아픈거다 라고 말을
하는게 더 슬펐어요ㅠㅠ 얼마나 힘드셨으면 이렇게 의연하게 말하실까 역시 아픈만큼 성숙해지구나 느끼면서 느르님이 정말 큰사람이구나
라고 많이 느껴요!!
그이후 던그리드와 롤2판 하셨는데 던그리드 볼수록 갓겜 인거 같아요 디테일한 점이 많은 게임이다 느꼈고
오랜만에 느르님 롤하는거 봐서 좋았어요 짧은 방송이지만 오뱅알이었다 이말이야~
오늘 노캠 아쉬우니 예쁜 움짤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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