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적어봅니다..
친구들 가격비싸서 아무도 안간다는거 혼자라도 우리형 보겠다고 17만원 돈주고 보러가서
카메라에 비출때마다 소리지르고 호날두 이름 경기내내 외쳐댔는데
단 1초도 안뛸줄은 상상도 못했읍니다..
그래도 경기는 정말 재밌었고 하나도 놓치지않고 봤는데
실망감이 더 컸는지 후반엔 거의 감흥이없었네요..
그래도 다른 유벤투스 선수들 정말 잘하고 열심히 뛰는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진성 젖닌이였는데 오늘부로 탈 젖닌합니다..
단1초라도 뛰는게 그렇게 싫었냐..?
개씹젖통 씨!!!!!발!!!!새!!!!끼!!!!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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