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필리쿠에타가 케파를 전혀 통제하지 못하자 기회를 포착한 뤼디거의 에이전트가 열일을 하였다.
첼시의 전 캡틴, 존 테리가 케파한테 극딜을 박은 것과 대조적으로
아스필리쿠에타는 그 당시 피치 반대편에 있었다며 대답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난 탄코의 팬이긴한데 팀의 주장으로서 그 상황은 통제했었어야 했어."
"직접 끌고서라도 나갔어야"
"뤼디거가 첼시의 주장이 되어야함."
"그는 진정한 리더야."
https://metro.co.uk/2019/02/24/antonio-rudiger-needs-replace-cesar-azpilicueta-chelsea-captain-says-defenders-agent-872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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