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ZN에 출연한 무리뉴는 이번 케파 사태가 정말 “슬프다” 라고 말했다
“골키퍼는 본인의 성격, 본인의 자신감을 보이고싶어했고 그는 아직 뛰고있고 PK에 가서 본인이 선방 하고싶다라는 모습을 보였다. 그건 맘에 들었다”
“하지만 그가 그의 감독과 코치진들을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한간 맘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투입 준비를 마친 그의 팀 동료, 사실 본인과 전혀 상관 없는 매우 복잡한 상황의 중간에 끼여버리게 만들었다”
https://www.givemesport.com/1456412-jose-mourinho-says-kepa-arrizabalagas-refusal-to-come-off-v-man-city-makes-him-really-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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