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차더라 기억 안남
오늘 그 사실 10시에 들어오려고 했는데 개인 사정이 생겨서 좀 늦게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가챠 어쩌고 하던데 원신 솔직히 노잼이라 요즘 안들어가는데
한번 오랜만에 들어가야겠다
그리고 뭐 날혐 어쩌고 하던데 날혐은 평소에도 있었어서 면역이 좀 된거 같다
그리고 양심이 좀 없어서 양심 찾으랬는데 가슴 크기 = 양심 크기 공식이 나와서
꽤나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 수듄 ㅋㅋ
어쩐지 평평하더라 읍읍 근데 알빠노? ㅋㅋ
아잇 팩트자나~ ㅋㅋ루삥뽕~
그리고 뭐 주접 어쩌고 하는거 같던데 기억 안난다
또 일기 안쓴다고 난리쳐서 일기 쓰게 했다 어휴
너는 진짜...심각하다... 그래도 약간 귀엽긴 해 음음
내일 또 약속있어서 슬슬 자야지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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