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별일이 없었다 그냥 나루님 좀 놀리다가 친구분이랑 디코하면서 노시길래 들으면서 웹툰봤다 사실 친구님한테 관심없지만 친구님 좋아하는척 괴롭히면 질투하는 나루님 ㄱㅇㅇ
그러다가 휴뱅한다해서 또해? 하고 놀렸다
요즘 너무 괴롭히기만 하는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이들었다
하지만...방송을 보다보면 무요! 알빠누! 괴롭히는게 짱이야!
이렇게된다..난 점점 악질이되어가고 있나보다..지킬엔하이드가 이런기분이였을까..내일은 휴뱅이였는데 방송해주시니깐 좀 잘해줘야겠다고 생각만 했다
자기전에 아버님나왔다는 다시보기 봐야겠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