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엑첫째날 우연히지나가다가 마제님이 방송하시는건지 유튜브영상찍으시는건지 지나가시는걸 봣는대 우연히다시만나 사진찍엇습늬다 손떠니까 괜찮냐고 물어보시던...너무 친절하셧어요
사인회 열린다길래갓는대 우연히 앰비션님 선착순자리남아서 신청했어요 사인회에서 사진도찍어주시고 인자하신 웃음이 기억에남내여 ㅋㅋ
오킹님이랑 코스프레 스트리머 달샤샤님..ㅋ 이사진의비밀이잇어요ㅋㅋ 샤샤님이 오킹님사진찍고싶은대 방송중이셔서 유라이크나 소다 어플잇는사람 해서 저요 라고해서 제폰으로찍은건대 사실 2분이서찍는건대 재가 뒤에걸려서 ㅋㅋ 나중에 원본가져도 되죠? 물어보니 괜찮다는 허락받앗어요..ㅋㅋ 오킹님사진찍을때 재차례에서 들어아셔서 아쉬웟는대 이걸로 퉁 ㅋㅋㅋㅋ
내인생래전드 동수칸님 만났습니다 동수칸님 메인무대 하시고 플엑거의끝날때쯤 사진찍어주러 나오셔서 사진찍엇습니다 방송하실때와는 너무다른 온화한 모습이셔서 더욱반해버림
2일차 사인회 신청할때 꽃빈님 신청해서 싸인도받고 악수도해주시고 손떠니까 괜찮냐고 물어보시기도... 어흐... 참고로 이옆에 새봄추 잇엇습니다... 그옆은 미라지님...꺄오
이런식이였음 ㅋ 나 인생 잘산거같아요
3일차는 스트리머분만났는대 사진못찍엇어요 ㅋㅋ
4일차 잘즐기겠습니다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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