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빵구로 준비했습니다.
바로 시작해볼게요.
===================================================
런구가 하고 싶었지만 너무나도 구데기라 암이 걸릴것만 같은 날...
방구를 해보아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방구의 시작은 녹록치 않았으니 시작부터 생존마를 찾은건 좋긴 했지만
빵구의 린치 거리를 계산하지 못해 판자를 뚜샤뚜샤 얻어맞으며 고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퍽이 없어서 아무렇게나 쑤셔박았던 너스콜링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숨죽여서 치료하는 모습이 가관이였더라고요. 너콜이 아니었다면 그냥 지나쳤을 경우도 허다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너스콜링의 극한활용으로 올킬에 성!공!! 했습니다.
밥풀은 아깝게도 2개까지는 아니고 한개 올랐어요....
하지만 다음판 이해할 수 없는 ez 폭격으로 멘탈이 나가버린 이 사람은 회복하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하는데....
============================================================
오늘 준비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초홍님 세무문제 잘 해결되시기를 바라며...
choHH choHH 초! 홍! 조! 아! choHH cho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