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생존자로 준비했읍니다.
바로 시작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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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판의 상대는 너스...!! 님인것 같기도하고 순구인것 같기도 한 분을 만났습니다.
시작은 언제나 꺄악 소리가 들리는 순간 아~ 또 너스야? 라는 제 반사적 외침으로 시작되었어요.
처음에 생존자를 손쉽게 때려잡길래 이거이거 강등당할 각오를 해야겠는걸??? 싶었지만
너스분이 커브를 슬플정도로 못도시더라고요..
덕분에 커브를 빙글빙글 조금 돌아주니 너스님이 저를 그냥 걸러버렸습니다..
그렇게 무난하게 발전기 달달하게 먹고 구출 달달하게 하고 마지막으로 추격점수가 조금 부족해서 너스님이랑 놀려고 했는데
어느 눈치없는분이 문을 열어서 엔드게임이 시작되어버렸더라고요.
결국 그렇게 저희 4명중 최약체로 추정되는분만 죽게 되었어요.
휴 밥풀 2개 턱걸이 좋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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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얘기는 여기까지에요!!
choHH choHH 초! 홍! 조! 아! choHH cho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