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겸누나, 다겸누나의 도비 스치면사망입니다
오늘 방송공지를 보고 글을 써봅니다 비록 팔로우한지 10일밖에 안되었지만
제가 표현하기에 누나는 제 존경의 대상이에요 항상 웃고 울고하며 도비들과 소통하고 방송도 항상 재밌게 하는게
저한테 너무나 큰 행복이였습니다 하지만 다겸누나도 다겸누나만의 시간을 가지고싶다는거 저도 잘알아요...
저도 한떄 중학교 초반때 친구가 없는외로움에 저를 달래주던건 게임과 컴퓨터 뿐이였죠...
저도 중학교초반때는 외롭고 소홀한 마음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한게 기억이나네요...
혼자 끙끙 대지말고 다른사람한테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심리상담을 하거나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시는것이 좋아요
누나 지금은 누나만의 시간을 가질지도모르겠지만 혼자서 그문제를 해결하려는건 좋지않은 습관이에요 누나 누나 주위엔 도비들과 부모님, 누나의 친구들이 많아요
한번 근처 지인분들한테 말씀해보는것을 어떨까요? 누나 언젠가는 다시 만나요!
봄이 되든 겨울이 되든 1년이 지나든 도비들은 항상 다겸누나만 바라보고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