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뇽 :) 여전히 밀린 일기 쓰는 다겸이야!!
금요일..! 11시까지 근무한 날.....
일하다가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10시 30분쯤
옥상가서 즙 가득 내고 온 날!
그리고 집에 와서 보니 12시쯤이어서 친구랑 약속도 어기고
굉장히 씁쓸 짜증 대단했던날!
아마 내가 목요일에 풀고 오지 않았다면 즙이 아니라
옆에 상사의 얼굴을 쳤을거같아!!! 핳핳핳
정말 최악의 날이야! 몸상태도 영 안좋아서
정말 대단한날이야! 후욱 이날 방송 쉬길 너무 잘했...
방송키고 즙만 뿌리다 끌 수도 있었쟈냐!!!
휘유... 우리 트수 다음 일기에서 보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