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녕 ! 밀린 일기를 쓰는 다겸이여!
이날은 알바생이랑 같이 파스타 먹구 맥주 한잔하면서
속풀이를 하고 온 날이랄까...!
아주 그냥 막 으이 떠벌떠벌 아주 그냥 으이
신나게 욕하고 왓지 ^.^
에헷 그래서 나름 속 시원했던거 같아!
후욱..! 진짜 이날 한 두번 정도 속에서 화가 치밀어서
어떻게 안풀었으면 정말 다겸 화낼뻔했자너!
맥주한잔하면서 아주 속풀이 잘 하고 온나루
그리고트수랑 재미있게 논날! 테라의 재미를
깨닫게 된 날이지 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