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오전에 접속한 모동숲..
제 섬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 지...
저도 되고싶은/// 경제적 자유를 이룬 여울씨...
캠핑장에 누가?
나루호도 주민들은 환영의 인사를 건네주라고 해서....
그래.. 가야지... 그래도 이 섬은... 누구 거?
너굴이? 아니죠.
바로 저입니다.
제 지분 1000%인 섬!
등기 떼어보면 다 제 이름일 겁니다. ㅎㅎㅎ(풉)
과연 누가 있을 지... 기대하며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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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하ㄹ....... ㅠㅠ
오늘 1부 방송... 코스프레인데...
저는 똥손이라 그냥 눈으로만 보려고요ㅠㅠ
동숲 사랑하시는 달곰님들은 잘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모두 힘내서 동숲에 진심을 다하지 않는 동숲스트리머 귀월님에게 혼쭐을!!!ㅎㅎㅎ
모두 맛점하시고 이따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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