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고등학생시절의 얘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학교에서 박물관가는날있었습니다
그전날에 박물관가기전날에 밤에 애들이랑
스카이프로전화하면서 다들얘기하다 저는 도중에 잠들었다가
잠자는도중 꿈이라해야되나 예지몽겸해서 가위를 눌렸어요
학교에서 박물관간거 부분인거같더라구요
제가 구경하던전시실이 일본식방이더라구요 거기서구경하다
갑자기 힘이빠지면서 쓰러지더라구요 쓰러진체로있다가
일어날라고했는데 안일어나지더라구요 몸에 힘이안들어가지고
움직이지않더라구요 그러고는 갑자기 방에 전시되있던 인형이 기어오더니 섬득한 얼굴로 웃더라고요 그걸보고 기절하고
친구들이 절보고 119부르고 병원을데려갔다고했어여
기절했어다고했어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꿈이
현실에서도그랬다는게 소름이였죠 ㅎㅎ 두번 경험한거나
다름없죠 꿈이랑 현실이랑 그때 전 진짜 무서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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