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 전날!
휴일 전날이라 오랜만에 방송을 길게 하기로 했다.
최근에 평일에 너무 바빠서 잘 못한 것 같아서
열시미 방송을 한 결과
러스티 레이크 호텔을 선물 받았다
한국어 번역아 안되는 거였다
ㅇ..
왜요
영어야 토할 뻔 했다
무식이 통통 튀었다 튀다못해 날아갔다
너무 머쓱하다..머쓱타드^^;
꽤 진지한 내용인 것 같았지만
웃긴 부분도 있어서 스트리머의 본분을 잊고 나 말이 없네
누가 침묵 걸었냐 한마루한테..
영어 번역하다가 울뻔했네..
끝나자마자 바로 뻗어서 잤다
사람은 뇌를 쓸 때 가장 많은 칼로리를 소모 한다고 했다
하얗게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