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된 이야기는
건강
이었는데 건강이야기보다
뻘소리로 가득했음...
저챗의 묘미는 바로 이런 것
트수들에게 휘말리지 않고 나는 나만의 길을 간다
음하하핳
항상 대화내용이 빙글빙글 제자리를 도는 기분이 드는데
물론 기분 탓임
다른 것도 찾아온다
기
다
려
아 생각해보니 다른거 써온거 안얘기했네..
내일 출근해서 이야깃 거리 또 짜와야지
잘래
트수들은 내가 더 느끼한 말 하면 도망감
이맛인가?
이게 바로
패.는.맛 인가? 쿠쿡..
조심해 고백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