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대학교입학 후 첫 중간고사의 마지막날입니다.
벌써부터 전공과 교양을 한개씩 말아먹고 C각이 느껴짐에도 불구하고 시험끝나고 D.va와 함께하는 오버워치를 할 생각에 들떠있네요.
오버워치를 하다가 저는 5월말에 중학교때부터 꿈꿨던 인디밴드들처럼 보컬로서 공연준비에 들어가게 되요.
마법의 소라고둥같은 나무늘보님, 제가 늘보님 방송을 보고, 공부도 하고, 공연준비도 하고, 오늘의 불닭볶음면도 먹을 수 있을까요??
신청곡 : 네이브로(NeighBro.) - 오늘만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