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 재단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디 게임으로 이름을 요약해서 SCP-CB라고도 불리며 국내에선 SCP-격리실패 라고도 불린다.
완성도나 퀄리티가 꽤 높아서 SCP 팬들에게도 호평받는 작품이고 SCP과 별개로 공포 게임 자체만으로 봐도 퀄리티가 높기에 SCP를 모르는 사람이 이 게임을 통해 SCP 재단이란걸 아는 경우도 많을 정도.[2] 이 게임을 만든 제작팀이 SCP-087-B를 만들기도 했던 제작팀 이다.
SCP-087-B나 SCP-CB 에서 사용된 OST도 공포적인 면으로썬 꽤나 퀄리티가 높아서 여러방면에서 OST가 쓰이기도 한다.
라이선스는 SCP 재단과 같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Unported 3.0 라이선스 #를 사용하는 오픈소스 게임이다.
어째서인지 G맨 게임종결자에서 게임 이름을 SCP-173 이라고 표기하는 바람에 본명을 잃고 SCP-173이라 불리고 있다. 때문에 국내 SCP 재단 팬들이 SCP-173 이란 명칭으로 불리는걸 싫어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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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킹덤 손절 ;)
몇일전부터 예고했던 창겸님의 추천게임 SCP?가 시작됩니다
셀레스트 다음게임은 아직 미정이지만
특별한 뭔가를 발견하는게 아니라면 폴아웃4를 진행해볼 예정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