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상 0

데스티니2를 한것도 3일째가 되었습니다. 

정말 할것이 많은 게임 같아서 첫 플레이 할때 머지...  했다가 반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pc방 이었지만 현재는 집에서 플레이 하는 사정이라니...  매력적인 게임 같습니다.

pve+pvp 를 접목해서 경쟁전을 한다던가 아이템을 주입해서 기존에 공격력이 낮지만 능력치가 높은 것을 공격력 방어력을 올리는 

시스템이라던가요.  일일 미션과 주관 미션을 하며, 여러 총기들을 상용해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용도 가능합니다.

몇개월을 즐길 정도로 할 것이 많고 앞으로 확장팩도 3 가지 나온다고 하니 기대가 큽니다.

일주일 정도 이 게임을 하며 입숙해지고 종종 신작이나 구작을 게임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하면 될것 같습니다. 

게임을 하며 생각한 것을 그냥 그냥 적으므로 먼가 남았으면 해서 글을 적고 있는데  역시나 두서가 너무 없는것 같아서 아직도 

미흡하네요. 방송도 글 적는것도 나날이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한마디.  총싸움을 싫지만 이런 총싸움은 못해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글을 꾸준이 적고 방송도 꾸준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