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상님 총싸움은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우연이 친구와 함께한 이 게임은 fps 장르와 + rpg 장르 를 섞어 놓아서 먼가 재미있었습니다.
그것도 그런것이 재미있는게 우주를 배경으로 하며 스토리가 찰진것 같은 같은 ? 것 인것 이었습니다.
현재 46을 찍었지만 50 찍고 템 파밍 하는것이 기대가 됩니다. 국내 게임도 이와 같은 게임이 나와서 게임이 흥하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 봐주시면서 좋은 정보 알려 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꾸벅
한동안 재미있게 게임 하겠네요. 장비렙 600 을 향하여서 말입니다.
오늘의 한마디. 더 디비젼도 그렇고 데스티니2 도 그렇고 rpg + fps 잘 섞으면 정말 좋은 아이템 같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지만 제 자신에게 방송을 잠수 안탔으면 한다고 다시 한번 말하고 싶습니다.
설누